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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8 <부활신앙을 위한 개혁> 정연원목사
글쓴이
: 정연원
날짜
: 2018-01-05 07:43:42
조회수
: 330
大阪敎會 禮拜 <2017年 5月 28日> 說敎 : 鄭然元牧師
* 題目 : 부활신앙을 위한 개혁
* 聖經 : 요한복음 17장 6절-19절
<우리말 성경>
6. “나는 아버지께서 세상에서 택하셔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냈습니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아버지께서 내게 주셨고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켰습니다. 7. 이제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이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8.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그 말씀을 받아들였으며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을 진정으로 알았고 또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었습니다. 9. 이제 내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내가 세상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그들이 모두 아버지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10. 내 것은 모두 아버지의 것이며 아버지의 것은 모두 내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들을 통해 영광을 받았습니다. 11. 나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있지 않겠지만 그들은 아직 세상에 있고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 주셔서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소서. 12. 내가 그들과 함께 지내는 동안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내가 그들을 지키고 보호했습니다. 멸망의 자식 외에는 그들 가운데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이루기 위함이었습니다. 13. 그러나 이제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내가 세상에서 이것을 말하는 것은 내 기쁨이 그들 속에 충만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14. 나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말씀을 주었는데 세상은 그들을 미워했습니다. 내가 세상에 속해 있지 않은 것처럼 그들도 세상에 속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15. 내가 아버지께 기도하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들을 세상에서 데려가 달라는 것이 아니라 악한 자로부터 그들을 보호해 달라는 것입니다. 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않은 것처럼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17.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해 주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냅니다. 19. 그들을 위해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는 것은 그들도 진리로 거룩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6. 世から選び出してわたしに?えてくださった人?に、わたしは御名を現しました。彼らはあなたのものでしたが、あなたはわたしに?えてくださいました。彼らは、御言葉を守りました。 7. わたしに?えてくださったものはみな、あなたからのものであることを、今、彼らは知っています。 8. なぜなら、わたしはあなたから受けた言葉を彼らに?え、彼らはそれを受け入れて、わたしがみもとから出て?たことを本?に知り、あなたがわたしをお遣わしになったことを信じたからです。 9. 彼らのためにお願いします。世のためではなく、わたしに?えてくださった人?のためにお願いします。彼らはあなたのものだからです。 10. わたしのものはすべてあなたのもの、あなたのものはわたしのものです。わたしは彼らによって?光を受けました。 11. わたしは、もはや世にはいません。彼らは世に?りますが、わたしはみもとに?ります。聖なる父よ、わたしに?えてくださった御名によって彼らを守ってください。わたしたちのように、彼らも一つとなるためです。 12. わたしは彼らと一?にいる間、あなたが?えてくださった御名によって彼らを守りました。わたしが保護したので、滅びの子のほかは、だれも滅びませんでした。聖書が?現するためです。 13. しかし、今、わたしはみもとに?ります。世にいる間に、これらのことを語るのは、わたしの喜びが彼らの?に?ちあふれるようになるためです。 14. わたしは彼らに御言葉を?えましたが、世は彼らを憎みました。わたしが世に?していないように、彼らも世に?していないからです。 15. わたしがお願いするのは、彼らを世から取り去ることではなく、?い者から守ってくださることです。 16. わたしが世に?していないように、彼らも世に?していないのです。 17. ?理によって、彼らを聖なる者としてください。あなたの御言葉は?理です。 18. わたしを世にお遣わしになったように、わたしも彼らを世に遣わしました。 19. 彼らのために、わたしは自分自身をささげます。彼らも、?理によってささげられた者となるためです。
<설교>
5월의 마지막주일입니다. 교회절기로 부활절 기간의 마지막 주일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의 인한 흥분과 기쁨의 마음으로 7주간을 지냈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이 우리들의 신앙의 기초가 된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지났습니다.
이 기간은 예수님의 승천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일 우리들은 성령강림절을 맞이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의 배경은, 예수님께서 유대 권력자들에게 잡히시기 전,
하늘 아버지께 중보의 기도를 드리는 부분입니다. 십자가의 죽음을 앞에 두고,
제자들과 자신을 믿고 따르던 사람들을 위한 간절한 기도입니다.
부활 이후, 승천의 시간에도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서 마지막 부탁을 드리시고 하늘에 오르시게 됩니다. 이 순간에도 내가 떠나야 ‘보혜사 성령’이 오실 것이라고 말씀을 하시면서, 성령은 제자들과 믿는 사람들을 지켜 주시고 도와 주실 분이시라고 알려 주십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실 때까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고 부탁을 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성서의 배경을 돌아보면서 부활 신앙이야 말로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정체성을 확실히 하고, 신앙을 확고하게 하는 중심이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우리가 종교개혁500주년이라고 하는 이 의미 있는 해, 개혁의 정신을 이어 받은 개혁교회 교인으로서 교회의 안과 밖에서 변화와 개혁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습니다.
저는 금년 초부터 설교를 통해 개혁이 왜 필요한지, 개혁의 주체가 누누인가를 계속 말씀 드렸습니다. 사람들이 이토록 개혁을 외쳤지만 그 결과는 언제나 미흡했습니다. 그 까닭은 자기 개혁이 부족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았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잘 살펴보면, 주님께서 요구하시는 자기 개혁의 기본이 나오는데 개혁의 기본은 “거룩한 연합”이라고 <하나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1절, <나는 더 이상 이 세상에 있지 않겠지만 그들은 아직 세상에 있고 나는 아버지께로 갑니다. 거룩하신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지켜 주셔서 우리가 하나인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소서. >
우리 민족의 현실을 보아도 남북이 갈려 70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이 슬픈 역사 앞에 서있으면서도 선거 때가 되면 다시 동서로 갈립니다.
노인과 젊은이는 서로 이해할 수 없어 노소로 나누어집니다.
기업은 노사로 갈라집니다. 이념으로는 좌와 우가 갈립니다.
경제적으로는 빈과 부가 심각하게 갈라졌습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를 보더라도 옛날과 달라진 것이 이었습니까? 아닙니다.
보수와 진보 사이에는 국민들을 위한 생각은 정책과 시대적 상황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교회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개혁교회가 가장 큰 약점은 쉽게 나누어진다는 것입니다.
어떤 이론가는 민주 사회로 갈수록 분열하는 특징이 있다고 하면서,
독재 체제가 권력자를 정점으로 일사불란하게 보이는 모습과 비교가 됩니다.
우리나라 교회와 일본교회는 선교를 받는 과정에서 이미 나누어진 개혁교회를 받아 드리게 되었습니다. 장로교회, 감리교회, 성결교회, 침례교회와 같이 각기 다른 교파를 바탕으로 복음을 받았다는 사실인데 이 교파와 교단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모릅니다.
<톰 소여의 모험>을 쓴 작가 <마크 트웨인/Mark Twain>는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어떤 사람이 개와 고양이를 한 우리 안에 넣고 관찰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싸우더니 조금 지나니 기대 이상으로 잘 지내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새와 돼지와 염소를 같이 넣었습니다. 처음에는 예상대로 서로 들이 박고, 쪼아대고 도저히 함께 할 수 없을 것 같았는데 적응시간이 지나고 보니 어울리기 시작을 했다는 것입니다. 실은 <마크 트웨인>은 당시 노예제도를 인정하는 미국의 남부 지역 교회 지도자들인 목사들에게 굉장히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예수께서 지금 여기 계시다면, 그 분께서는 기독교인이 되려 하지 않으실 것이다.” 할 정도로 당시 교회의 잘못된 태도에 비판적이었습니다.
그리고 <마크 트웨인>이렇게 말합니다. 이번에는 장로교인, 감리교인, 침례교인, 개신교인들을 함께 살게 했는데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절대로 같이 지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이야기는 이런 내용입니다. <교회에 불이 났습니다!>
루터교인은 ‘불이 났다’는 공고문을 열심히 붙였고, 침례교인들은 물 속으로 들어가 머리끝까지 잠겼고, 성공회 교인들은 행렬을 지어 밖으로 나갔고, 구세군 교인들은 냄비를 가져와 종을 쳤고, 감리교인들은 즉시 기도회를 열었고, 장로교인들은 위원회를 구성하여 검토한 후에 서면으로 보고할 준비를 했다. 고 말합니다.
교파중심의 외국교회를 풍자한 글이지만 세상은 교회를 이런 눈으로 보고 있다는 말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신앙의 근본적인 것이 틀리지 않는 이단이 아니라고 하면, 그 조금씩 다른 것이 서로를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하나 됨을 가지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것의 근거는 사랑이어야 합니다.
미움과 분열로 얼룩진 벽을 뛰어넘어야 주님께서 기도하신 거룩한 연합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현대의 기독교인들은 이 세상의 영향을 받아 자신의 일 이외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예배는 함께 모여 드리는 거룩한 제사요, 사랑과 헌신의 예전입니다. 마음과 뜻을 합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경배 드리고 세상을 향하여 사랑을 베푸는 자리입니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함께 나누는 교회가 되기 위해 자기 희생을 하면서 연합, 하나를 이루는 자세가 우리들에게 우리 大阪敎會에 필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또하나, 주님이 기뻐하실 자기 개혁은 진리로 거룩하게 되는 일입니다.
교육 개혁을 부르짖으면서도 자기 자녀들만은 다른 아이들보다 특별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 지도자들, 정치 개혁을 말하면서도 권력과 결탁, 금품수수, 뇌물 공수, 국민들에게 공공연하게 거짓말과 진실하지 못한 것을 행하는 정치인들, 남과 세상을 향하여 변해야 한다고 부르짖으면서도 자기를 바꾸려고 하는 노력은 전혀 없기 때문에 개혁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개혁은 자신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개혁은 자신의 신앙과 양심의 문제로 결정되어진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끝이 나고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대통령은 직무를 수행하기 위한 인수위원회나 준비 기간도 없이 취임식을 국회 건물 안에서 간소하게 거행했습니다. 지금까지 화려하고 거창한 대통령 취임식만 보아 온 국민들이 이번에는 취임식을 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른 체 대통령 취임식을 하고 말았습니다. 새 대통령이 바티칸 교황청에 특사를 보냈다고 합니다. 교황이 특사를 맞이하여 “새 대통령 취임식 하면 축하 사절단을 보내겠습니다!” 고 할 정도로 해외에서도 그렇게 보고 있다고 합니다.
조심스럽게 지금의 정치적 상황에서 된 것을 보며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이번 국무총리 후보가 누구인신지 아시죠? <이낙연> 이라는 분인데 우리나라 16대 국회의원으로 시작하여 19대까지 그리고 이번 총리지명을 받기 전까지, 전라남도 도지사를 하신 분이십니다. 이낙연씨의 믿고 있는 종교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여러분이나 저나 잘 모릅니다. 얼마 전에 FB에 이른 기사가 났어요.
"2003년10월 서울에서 제 외아들이 목숨을 건 수술을 받았다. 아들이 수술실에 들어간 아침 8시부터 수술실 밖에서는 10여 명이 기도를 올렸다", "아들이 핏덩어리이던 시절부터 길러주신 장모님이 다니신 교회 목사님께서 새벽에 전주를 출발, 손수운전으로 서울까지 오셔서 수술실 앞에서 기도해주셨다", "그러나 수술실 앞의 10여 명 가운데는 기도도 할 줄 모르는 채, 멀뚱멀뚱 앉아 있는 사람도 있었다. 수술 받는 환자의 아비, 저였다"면서 비신앙인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그렸다. "저는 참담했다. 기도를 모르는 제가 비참했다. 아비 이전에 인간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가장 절박한 순간에 절대자께 간구하는 것이 인간이라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됐다"고 하는 고백과 함께 부인 따라 ‘전남영광중앙교회’의 교인이 되었습니다., 서울생활을 하게 된 후로는 ‘신반포중앙교회’ 에 출석을 하고 있는 기독인입니다.
한분 더 질문을 드려 볼까요? 지난 번, 제44대 대한민국 국무총리가 누구시죠?
예, 황교안 국무총리셨죠! 그분이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은 알만 한 분은 다 아는 일입니다. 사법고시 합격한 후에 약속대로 야간신학대학을 다니면서 전도사 자격을 가지신 분이시죠. 그분이 원래 다니던 교회는 ‘성일침례교회’지만 서초구로 이사를 온 이후에 새벽기도회 부터 주일 예배를 한번 도 빠지지 않고 다닌 교회가 ‘신반포중앙교회’ 입니다. 그러니 지난번 국무총리도, 이번 국무총리 내정자도‘ 신반포중앙교회’, 같은 교회란 말입니다. 두 분의 정치적 신념은 다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임은 틀림이 없는 분들이십니다.
안타까운 일은 <이낙연 국무총리 내정자>가 지난 주간 국회 청문회에서 국회의원들의 많은 질문을 받고 검증과정에서 국민정서에 어긋나는 몇가지 일들이 드러났습니다. 저는 그 장면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의 평소의 삶이 어떤 모습일까?
남들이 다하는 위장전입, 잠깐 그 이익을 위해서, 혹은 그 불안한 장면을 넘기기 위해 거짓 행동을 한 것이 이후에 이렇게 어려움을 가져다 주리라 누가 생각을 했겠습니까! 지금 우리 사회가 겪는 고통에는 남들이 이렇게 하니 나고 이런 것쯤이야! 하고 생각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거룩성을 상실한 기독교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교회와 주님에게 고통을 안겨다 주는 것이 아닐까요?
2일 동안의 국회 청문회를 마친 <이낙연> 후보자는 자신의 지난 간 삶에 대해 철저하게 반성하는 글을 올린 것을 보면서 모든 것을 잘 극복해서 대통령 잘 보필하고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분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진리로 거룩함을 얻는 것이 자기 개혁의 방법 중 하나입니다.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깨달아 삶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거룩함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거룩함은 세상의 속된 것과 분리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속하지 않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진리이신 그리스도를 인해 세상과는 달라야 한다는 말입니다. 개혁 정신은 세상과 구별되어야 하면서도 세상에서 빛을 발해야 합니다.
부활신앙은, 예수님의 다시 사심으로 인한 이 세상의 종교 개념을 바꾸어 놓은 기적 같은 변화였습니다.
당시의 종교를 뒤집어 놓는 개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들의 삶도 신앙생활에서도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나의 삶의 개혁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간절히 성부 하나님께 기도드린 내용을 되새겨 보십시다!
하나 되게 하신 예수님의 사랑에 꼭 부담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예수님 안에서 우리가 부활의 신앙을 가진다면 하나 됨과 동시에 거룩함을 완성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大阪敎會 성도 여러분, 저와 우리 모두가 주 안에서 하나 되는 놀라운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기대하시는 진실함과 거룩함을 완성하는 성도의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이 말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기도>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시며 우리들의 신앙에 기초가 되는 예수님의 부활이 자기 개혁을 통해 이루게 될 하나 됨과 거룩함을 가지고 살아가는 멋진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大阪敎會가 주님 주신 명령에 따라 믿음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을 실현하게 하시되, 거룩함과 진실함으로 이 세상에서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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