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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4 한국어예배 <흔들리지 않은 평화의 약속> 정연원목사
글쓴이
: 정연원
날짜
: 2016-12-04 13:17:40
조회수
: 348
大阪敎會 대강절 둘째 主日禮拜 <2016年 12月 4日> 說敎 : 鄭然元牧師
* 題目 : 흔들리지 않은 평화의 약속
* 聖經 : 이사야54장 9절~14절
<우리말>
9. “노아 시대에 다시는 땅을 물로 덮어 버리지 않겠다고 내가 맹세한 것처럼 이제 맹세한다. 나는 네게 화를 내지 않고 꾸짖지도 않겠다. 10. 산들이 옮겨지고 언덕이 흔들려도 내 사랑은 네게서 옮겨지지 않고 내 평화의 언약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너를 가엾게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11. “폭풍에 그렇게 고생하고도 위로조차 받지 못한 성읍아, 보라. 내가 홍옥으로 벽을 쌓고 사파이어로 주춧돌을 놓겠다. 12. 루비로 뾰족탑을 만들고 반짝이는 석류석으로 성문을 만들고 보석으로 모든 성벽을 둘러쌓겠다. 13. 네 자녀들은 모두 여호와께 가르침을 받고 평화를 마음껏 누릴 것이다. 14. 너는 정의로 굳게 서겠고 압제는 네게서 멀어질 것이니 두려워할 일이 없을 것이다. 공포마저 멀리 사라져서 네게 가까이 오지 못할 것이다.
9. これは、わたしにとってノアの洪水に等しい。再び地上にノアの洪水を起こすことはないと/あのとき誓い/今またわたしは誓う/再びあなたを怒り、責めることはない、と。 10. 山が移り、丘が?らぐこともあろう。しかし、わたしの慈しみはあなたから移らず/わたしの結ぶ平和の契約が?らぐことはないと/あなたを憐れむ主は言われる。 11. 苦しめられ、嵐にもてあそばれ/慰める者もない都よ/見よ、わたしはアンチモンを使って/あなたの石を積む。サファイアであなたの基を固め 12. 赤めのうであなたの塔を/エメラルドであなたの門を飾り/地境に沿って美しい石を連ねる。 13. あなたの子らは皆、主について?えを受け/あなたの子らには平和が豊かにある。 14. あなたは?みの業によって堅く立てられる。虐げる者から遠く離れよ/もはや恐れることはない。破?する者から遠く離れよ/もはやそれがあなたに近づくことはない。
<설교>
2016년 대강절 두번째 주일입니다.
첫번째의 주일의 초는 기다림과 소망을 의미하는 것이며,
두번째 주일의 초는 메시아가 오셔서 주실 평화를 기대하며 밝히는 초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날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세계를 돌아보면 난민문제, 빈민문제, 자연재해문제등 이루 말할 수 없는 많은 것이 있습니다만 이 지구촌에 가장 필요한 것은 평화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절박한 평화의 문제는 누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의 마음 속에 여러가지 생각이 있을 수 있습니다.
평화는 누가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평화롭게 살도록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깨어버리는 인간사회,
평화는 가만히 앉아서, 혹은 입술로만 평화를 외친다고 오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세계적으로 평화운동(平和運動)은 주로 침략 · 전쟁 · 학살 · 무기 개발 등에 반대하는 운동을 말합니다.
한편, 평화주의를 통해 여론과 정부에 호소하고 비폭력적인 정책으로 변경시키는 등 평화를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 정치 운동을 평화운동이라고 부릅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솔로몬 왕이 죽은 이후에 남북이 분단을 되었습니다.
북쪽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멸망을 당하고, 이제 남은 남쪽 유다마저도
당시 초강대국이었던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이런 시대적 상황 속에서 남쪽 유다가 바벨론에 의해 멸망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이 예언을 백성들 앞에 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이 선포되고 유다의 멸망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하나님께서 남쪽 유다의 왕과 지도자와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바로 섬기지 아니하면 심판이 올 것이고 이 심판의 도구가 북쪽에서 세워질
새로운 제국 바벨론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다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우상을 숭배하고 섬기면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죄로 달려가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남쪽 유다는 BC586년 바벨론의 침공을 받고 멸망을 받게 됩니다. 이때 이사야 선지자는 이런 멸망을 맞게 될 유다에 하나님의 뜻을 하나 더 전했습니다. 이것은 포로생활 70년이 끝이 나면 다시 고국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는 예언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도 주셨는데, 유다의 회복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과 맺었던 평화의 언약(약속)을 되새겨 말씀하신 것이었습니다.
평화의 문제를 생각할 때마다 우리는 가까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재일동포 상황을 살펴보면서 지역 사회에서의 평화를 생각하게 되고, 우리가 살고 있는 일본과의 관계에서 진정한 평화를 두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가야 하나를 늘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분단 된 조선반도의 문제를 보면 북한의 제5차 핵실험 이후, 핵도발로 인해 UN은 엊그제(12월1일) 북한의 경제적 통제에 대한 결의를 하였습니다.
북한 지도자들은 핵무기를 만들어 놓으면 북한이 세계로부터 인정을 받고 평화를 유지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UN 역시 이런 경제적 조치의 결의를 하면 평화가 찾아 올 것으로 생각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평화는 이런 힘의 겨루기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서에서 말하는 평화(Shalom)은, 두가지 의미가 있습니다.
첫째는 전쟁이 없는 상태나, 영적 평안이라는 종교적 의미를 가진 말입니다.
둘째는, 평화는 인간이 인간다운 창조적 질서로서의 삶의 모습을 뜻합니다.
평화가 폭넓은 의미에서 인간의 인간다운 삶이라고 한다면, 이 말을 인간 구원을 의미할 때 인간 공동체 전반의 구원으로 복지(福祉)란 말로 표현되어집니다.
평화는 다툼과 싸움, 전쟁이 없는 상태보다 더 적극적으로 모든 사람이 구원을 얻어 평화를 위한 봉사로서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는 것이 평화란 말입니다.
예수님께서도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될 것이라는 말씀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마5:9)
오늘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과의 언약(약속)을 다시 확인하고 계십니다. 노아의 시대 인간의 죄악이 가득하였을 때, 하나님은 이 땅에 심판을 내리셨습니다. 많은 비가 쏟아져 홍수가 나서 당시의 세상이 물에 잠겨 버렸습니다.
식물도 동물도 인간도 하나님의 창조질서에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살아 난 노아에게는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으시겠다는 약속을 주셨는데 무지개를 하늘에 띄워 보여 주셨습니다.
9절, 나는 네게 화를 내지 않고 꾸짖지도 않겠다. 10. 산들이 옮겨지고 언덕이 흔들려도 내 사랑은 네게서 옮겨지지 않고 내 평화의 언약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너를 가엾게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오늘 이 본문에서 하나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것을 유다사람들에게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전해 주신 것입니다. 화를 내지 않으시겠다고, 꾸지지도 아니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지진이 나서 산이 움직이고 땅의 기초가 흔들려도 하나님의 사랑은 흔들림이 없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맺은 평화의 약속도 흔들림이 없이 굳게 설 것이라고 하신 것입니다.
국가와 국가 사이에도 평화협정을 맺습니다.
서로 전쟁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약속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나라와 나라 사이에 자국의 이익과 관련된 일이 일어나면 그 약속을 깨고 맙니다. 그래서 지역에서 분쟁이 일어나고 전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웃과의 사이에서도 그렇고 경우에 따라서는 부부의 사이에도 그렇습니다.
평화는 가만히 앉아 있는다해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해 가만히 있는 것이 진실한 평화는 아닙니다.
우리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해야 할 노력과 평화를 만들기 위한 행동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교회 내에서의 평화와 세계를 돌아보며 생각하는 것은,
예수님의 사랑으로, 서로 섬기고 나누면 평화는 유지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우리는 세상살이에서 “Win! , Win!” 이라는 말을 사용하면서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서로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는, “누님 좋고 매형 좋고” 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나 하고 생각을 해보니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상대에게는 도움이 되는 “Win” 이였다면,
자신에게는 “Lost” 내어 주는 것이고, 자신은 희생하여 버려도 된다고 생각을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속성을 똑같이 가지신 분이시기에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는 것이 바로 이 “Win! , Win!”
아니라, “Lost Win”의 자세입니다. “잃어버리고 얻은 승리”, “자신을 내어 주시고 얻은 승리” 를 말합니다.
내가 손해를 보고, 억울한 일을 무수히 당하고 죽음의 고비까지 당해도 온전하게 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은 평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며 태도고아 모습입니다.
요한복음 14:27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27. わたしは、平和をあなたがたに?し、わたしの平和を?える。わたしはこれを、世が?えるように?えるのではない。心を?がせるな。おびえるな。
세계의 평화의 구조에서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과 인간의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메시아의 중요한 역할이었습니다.
죄로 단절된 인간과 하나님 사이를 이어야 할 평화의 도구, 화해의 다리가 된 것입니다. 평화는 앉아서 기다리고 있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는 평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행동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입니다. 이러한 많은 사람들도 인해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되고 평화를 누릴 수 있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오늘날 현실에서 하나님의 평화와 인간의 평화가 어떤 긴장 관계에 있는지를 우리는 늘 살펴보지 않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평화의 구체적인 모습이 메시아 이신 예수 그리스도 자신입니다.
에베소서 2: 14절에서 “그분이 우리의 평화이시다” 라고 선언합니다.
교회생활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자인 목사는 교우들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이끌고 가야할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는 존재입니다. 목회는 교우들을 돌보는 사역을 말합니다.
목사는, 목자가 양을 치고 먹이고 살찌게 하는 역할을 하는 목자와 같습니다.
양이 양무리 속에 있으면서 함께 있으면서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라서, 새끼를 낳고 우유를 만들고 좋은 양털을 제공해주는 양이 되기를 바라며 목양을 하는 것입니다. 목자는 고생이 된다는 줄 알면서도 이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목자가 가슴이 아프고 힘든 것은 양들이 우리를 떠나는 것입니다.
목장인 교회에서 이탈해 다른 것으로 가는 양이 많으면 많을수록 힘이 듭니다.
교회 내에서도 평화가 깨어지면 교회를 떠나게 됩니다.
교인과 교인 사이에 평화를 깨어버릴 일이 일어나면 서로 대면하는 것조차 힘들게 됩니다. 그러면 결국 서로 나누어지고 보지 않게 됩니다.
교회 내의 평화를 유지하는 것이 목회자의 고민이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가정 내에서도 가정의 평화가 유지될 때, 가족들의 모든 것이 건강합니다.
나라도 마찬가지가 아닙니까?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면 불의와 부패로 인해 국민들의 원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촛불을 들고 길거리로, 광장으로 나가는 것 아닙니까? 어제(3일/토) 한국 전역에서는 230만명의 시민들이 거리로 나왔습니다.
부산에서 광주에서, 대구, 대전 온 나라 전역에 걸쳐 시민들이 나와 “대통령의 즉각 하야!” 를 외치며 데모를 합니다. 230만명이라는 엄청난 사람들이 모여 데모를 하는데도 경찰에 체포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고 합니다. 경찰과 대치는 하지만, 무력적 시위는 없었다고 합니다. 어두움을 몰아내는 밝은 촛불, 촛불을 들고 자신의 심정을 표시하는 평화적 시위였다고 뉴스는 전합니다.
만약 이러한 사태 속에서 힘으로 무력적으로 혹은 군중의 힘으로 물리적으로 힘을 행사했다고 하면 평화적인 시위가 될 수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저와 여러분이 꿈꾸는 사회는 나라의 모습은 무엇입니까? 우리 大阪敎會 창립100주년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꿈은 무엇입니까?
무엇으로 우리들의 비젼을 세워야 할까요?
90주년에서 100주년을 향해가는 우리는 “신앙계승을 통해 ㅊㆍㅇ립100주년을 맞이하자!” 라는 주제를 정하고 절반을 지났습니다.
13. 네 자녀들은 모두 여호와께 가르침을 받고 평화를 마음껏 누릴 것이다.
あなたの子らは皆、主について?えを受け/あなたの子らには平和が豊かにある。
주체와 객체를 나누어 놓고, 친구가 아닌 적으로 담을 쌓고, 서로 이기겠다고 하는 생각과 불의와 왜곡 속에서, 진실이 아닌 것이 진실인 것처럼 생각하며 나누어지고 시기하고 질투하고 당을 짓고, 미워하며 다투고 싸우는 집단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평화를 만드는 일에 힘을 다하고, 서로를 돕고 협력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의 평화를 이 땅에 실현하는 것이 우리의 비젼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미 두번째의 촛불에 불이 켜졌습니다.
평화를 상징하는 촛불이 켜졌습니다.
우리도 촛불을 켜 들고 산 위로 올라가십시다!
외롭고 어두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로, 죄악이 가득한 곳으로,
싸움이 있는 곳에 평화의 사람으로 평화의 복음을 들고 나아가십시다!
예수 그리스도, 평화의 왕이 오셨다고 외치는 대강절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시기와 질투, 싸움과 전쟁이 있는 이곳에
독생자 예수를 이 땅에 보내 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대강절 두번째 주일 우리는 평화의 촛불을 밝혔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이 평화를 담고, 손에 들고 이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이 땅에 진정한 주님의 평화, 하나님의 평화를 주시옵소서!
우리가 이 평화를 만들어 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평화의 왕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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